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695만3,120개를 분석한 결과, 영원무역이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섬과 효성티앤씨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분석 대상 데이터는 직전 조사 대비 7.52% 늘었다. 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시장, 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영원무역, 2위 한섬, 3위 효성티앤씨, 4위 F&F, 5위 미스토홀딩스, 6위 LF, 7위 신세계인터내셔날, 8위 젝시믹스, 9위 한세실업, 10위 코데즈컴바인, 11위 DI동일, 12위 BYC, 13위 제이에스티나, 14위 신원, 15위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영원무역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44만985로, 전월 대비 0.88%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4만9,315, 미디어 6만4,048, 소통 13만6,015, 커뮤니티 21만350, 시장 197만1,000, 사회공헌 1만257로 나타났다.
한섬은 브랜드평판지수 209만1,773으로 2위를 기록했으나 전월보다 15.88% 하락했다. 효성티앤씨는 192만7,618을 기록해 3위에 올랐으며, 전월 대비 32.16% 상승해 상위권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F&F는 182만6,741로 11.83% 상승했고, 미스토홀딩스는 132만9,904로 8.07%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영원무역이 선두를 유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 브랜드시장, 브랜드공헌 지수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은 하락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