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BI메탈이 100% 자회사인 케이비아이일렉트릭에 150억원 규모 자금을 대여한다.
KBI메탈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종속회사인 케이비아이일렉트릭에 15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KBI메탈 자기자본 1,412억3,776만2,985원의 10.62%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여금 이자율은 연 4.6%이며, 대여기간은 2026년 6월 29일부터 2031년 6월 28일까지 5년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 대여 목적에 대해 종속회사의 신공장 증설 및 운영자금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를 포함한 금전대여 총잔액은 152억원이다.
KBI메탈은 "이번 금전대여는 같은 날 공시한 제5회차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활용하는 것으로, 공시된 자금사용 목적에 따라 종속회사 시설투자 및 운영자금 지원에 집행되는 건"이라고 밝혔다.
대여 대상인 케이비아이일렉트릭은 KBI메탈이 지분 100%를 보유한 종속회사로, 변압기 및 전자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케이비아이일렉트릭의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31억9,800만원, 부채총계는 202억5,700만원,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70억5,9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61억8,700만원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