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LG전자가 브랜드평판지수 11,441,329로 1위를 차지했다. 가온그룹과 아남전자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전자제품 상장기업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407만8,230개를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지난 4월(1,285만1,353개)보다 9.55%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LG전자는 참여지수 1,059,675, 미디어지수 750,311, 소통지수 1,256,679, 커뮤니티지수 1,175,760, 시장지수 7,086,511, 사회공헌지수 112,39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441,329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0,474,467보다 9.23% 상승한 수치다.
가온그룹은 브랜드평판지수 802,321로 2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4월보다 63.91% 상승했다. 아남전자는 브랜드평판지수 449,299로 3위에 이름을 올렸으나 전월 대비 36.16% 하락했다.
이어 휴맥스는 브랜드평판지수 350,676으로 4위를 차지하며 전월보다 33.45% 상승했고, 팅크웨어는 브랜드평판지수 266,844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6.95%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4월 대비 9.55%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는 4.46% 감소한 반면 브랜드이슈 9.02%, 브랜드소통 15.05%, 브랜드확산 18.61%, 브랜드시장 8.62%, 브랜드공헌 24.11%는 각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LG전자, 가온그룹, 아남전자, 휴맥스, 팅크웨어, TJ미디어, 경인전자, 알로이스, 삼진, 파인디지털 순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