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휴림로봇이 장중 6% 넘는 낙폭을 기록한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독립기념일로 뉴욕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해외발 변수가 일시적으로 줄어들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은 다음 주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 재개장 이후 나타날 글로벌 투자심리 변화에 쏠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60원(0.82%) 오른 7,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7,330원으로 출발한 뒤 한때 6,900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매수세가 점차 유입되며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장중에는 7,470원까지 오르며 반등 폭을 키웠고 거래량은 약 164만 주를 기록했다.
오전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우세했지만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흐름이 빠르게 회복됐다. 장중 저점 대비 7% 이상 반등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고, 종가 기준으로도 상승세를 지켜냈다.
최근 로봇 산업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스마트팩토리 투자 확대, 제조 자동화 수요 증가 등의 기대감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관련 종목들은 실적보다 수급과 투자심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아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미국 증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증시를 움직일 만한 새로운 미국발 재료는 하루 쉬어가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가 거래를 재개하는 다음 주 초 주요 기술주와 AI 관련 종목들의 흐름이 국내 로봇주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이어갈 경우 로봇과 AI 관련 종목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될 수 있지만, 반대로 차익실현이 나타날 경우 국내 관련주에도 단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휴림로봇의 시가총액은 약 8,835억원이며 외국인 보유 비중은 6.56% 수준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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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