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7월 9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국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순금(24K·3.75g) 시세는 살 때 86만4,000원, 팔 때 7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4% 하락하며 9,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도 0.14% 하락해 1,000원 떨어졌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3만3,7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0.13% 하락하며 700원 내렸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1만3,9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0.12% 하락해 500원 떨어졌다.
백금(Platinum·3.75g)은 살 때 33만5,000원, 팔 때 27만2,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69% 하락하며 9,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도 2.57% 하락해 7,000원 떨어졌다.

한편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제 금 시장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향후 흐름에 이목이 쏠리는 모습이다. 현재 GC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085달러선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576.76포인트(1.09%) 하락한 52,348.3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21.14포인트(0.28%) 내린 7,482.7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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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