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토지를 매입하며 부동산 개발 부지를 확보한다.
한화갤러리아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토지를 2,367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목적은 부동산 개발 부지 확보이며,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수금액은 2,367억원(236,700,000,000원)으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2조171억396만6,544원의 11.73%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하나자산신탁이며, 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6년 7월 14일이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2026년 9월 11일이다. 거래대금은 계약금 236억7,000만원과 잔금 2,130억3,000만원으로 지급하며, 자기자금과 금융기관 차입금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계약금은 지난 7월 8일 지급됐다.
회사는 이번 거래와 관련해 대주회계법인으로부터 자산 양수가액의 적정성에 대한 외부평가를 받았으며, 평가 의견은 '적정'이라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향후 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등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해당 부지 또는 관련 권리를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시된 양수금액에는 제세공과금과 수수료 등 취득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거래 일정과 대금 지급 일정은 거래 상대방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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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