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7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그야말로 급등세를 연출하며 장을 마감했다.
31일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4만6900원(27.98%) 오른 2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꾸준히 확대했고, 21만원선을 회복하며 7월 마지막 거래일을 마무리했다.
반도체 관련주들의 급등흐름 속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 등 AI 반도체 패키징 장비 분야 기업으로 꼽히는 만큼 이날 상승에 동참했다. 장중에는 상승폭을 빠르게 키우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시장에서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가능성과 함께 AI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질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맞서고 있다. 이에 따라 주말 이후 시작되는 8월 첫 거래일인 오는 3일 한미반도체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53% 오른 52,485.0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70% 상승한 7,489.72, 나스닥종합지수는 1.00% 오른 25,373.85에 거래를 마쳤다.
[※ 본 기사는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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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