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리의 공식 팬클럽 '성리학자'가 남부지역 수해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540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리님 팬클럽 성리학자’ 이름으로 ‘2026 수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의 수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성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팬클럽의 기부 소식을 알리며,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기부증서를 공개하며 "이번 거제·통영 지역의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팬클럽 회원들이 따뜻한 일상과 행복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리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 역시도 학자님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또 하나의 배움을 얻어가는 것 같다. 여러분들의 깊은 마음 본받고, 성리학자들께 더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더욱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평온한 일상이 회복되길 바라며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위로가 되길 희망했다. 끝으로 팬클럽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번 표현했다.
한편 성리는 올해 MBN ‘무명전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의 팬클럽 ‘성리학자’는 지속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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