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풀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서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실무 도입 및 확장 지원 전략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원더풀은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멀티모델 AI 플랫폼, 그리고 현지 전담팀이 결합된 통합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공개했다. 각 기업의 업무 환경을 깊이 파악한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와 구축 전략 전문가(Deployment Strategist)로 구성된 현지 전담팀이 기업 담당자와 함께 AI의 실질적인 업무 적용과 조직 전체 확장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더풀코리아 최우용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행사 세션에서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성과 달성에 집중하는 전략과 글로벌 기술력에 현지 맞춤형 실행력을 결합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특히 AI 파일럿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보다 현업 적용과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에 더욱 무게를 둔다고 밝혔다.
회사는 한국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국내 대형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장기 협력을 진행해 성공적인 AI 도입 및 확장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을 전했다. 2025년 설립된 원더풀은 현재 35개 이상의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산업의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협력하고 있으며 인덱스 벤처스, 인사이트 파트너스, IVP,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 등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원더풀코리아 정응섭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의 AI 관심이 탐색 단계를 넘어서 실질적 업무 현장 적용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원더풀은 국내 기업들이 AI 기술 자체보다 실질적인 업무 적용을 통한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 역량과 현지 전담팀을 결합한 현지 맞춤형 구축 모델로 국내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내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고 AI를 실무에 적용해 조직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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