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액트로(290740)가 2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3분기부터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에는 사업 다변화에 따른 신사업 매출이 가시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액트로에 대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도 자체 추정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다만 2분기 실적 부진에는 일부 매출이 다음 분기로 이월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3분기에는 이월 물량 반영과 함께 실적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하반기에는 신사업 성과가 주요 변수로 꼽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액트로가 사업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부터 신사업 양산에 돌입하고 4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사업의 실적 회복과 신사업 매출 발생이 동시에 진행될 경우 하반기 실적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신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과 공급 규모가 향후 실적 개선 폭을 결정할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최근 주가 조정을 거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으며 향후 실적 정상화와 신사업 매출 확대가 확인될 경우 주가가 상승 흐름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신사업 양산 및 공급 일정은 고객사 수요와 생산 일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실제 매출 반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분기 기존 사업의 실적 회복 정도와 4분기 신사업 공급 확대 여부가 액트로의 하반기 실적을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주식은 기업 실적과 산업 환경, 합병 조건, 시장 수급 등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증권사의 분석과 전망은 향후 실제 결과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종목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투자 판단에 앞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재무상태,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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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