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한국시간으로 9월 4일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국의 8월 실업률은 4.1%다. 비농업 부문 고용은 16만2000명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7월 실업률은 4.1%를 기록했었다. 당시 비농업 부문 고용은 23000명 감소한 바 있다.
시장 안팎에서는 이번 고용 지표 발표를 기점으로 연방준비제도(Fed)가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을 억누르던 미 국채금리의 급등세가 한풀 꺾인 데다, 연준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한층 완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주말을 앞둔 4일(현지시간) 거래를 시작하는 미국 증시와 가상자산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에도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 발표도 잇따른다. 한국시간으로 오는 10일에는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공개되며, 이튿날인 11일에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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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