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과 전국전력노동조합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두 기관은 9월 16일 전남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애육원을 방문해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아동들의 명절 지원을 위해 식료품 구입과 교육 기자재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 경영관리부사장 안중은과 전력노조 수석부위원장 이창용은 광주애육원 정은철 원장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운영 현황과 아동 자립 지원,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했다. 간담회 후에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
또한 한전은 광주특별시가 추천한 6개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총 2000만원을 후원했다. 지원 시설에는 광주성빈여사,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우산종합사회복지관, 귀일정신요양원, 누리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 가교행복빌라가 포함된다.
한편 한전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5주간을 ‘추석 명절 집중 봉사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전국 304개 사회봉사단이 ‘러브펀드’ 자발적 모금을 통해 생필품 기부와 전기설비 점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전력은 임직원 참여와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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