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과 방예원 부부의 결혼식이 케가네 삼남매의 특별한 참여로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꾸며졌다. 방송에는 KCM의 첫째 딸 수연이 피아노 연주로 행사에 감동을 더했고, 둘째 딸 서연과 막내 아들 하온이 화동으로 결혼식 분위기를 밝게 했다.
수연은 직접 행진곡을 연주하며 "부모님이 15년 만에 하는 결혼식인 만큼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입장하는 KCM 부부에게 객석에서는 박수가 이어졌다. 서연은 하얀 원피스를 입고 동생 하온이 탄 화동카를 밀며 미소를 전했고, 하온은 화동카를 타고 등장해 하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예원은 "내 자식들이지만 너무 귀엽다, 아이들을 낳길 잘했구나"라며 "아이 셋을 낳고 결혼식을 할 수 있을지 몰랐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 더 특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3년간 꾸준히 시청자에게 사랑받았으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으로 선정되었다.
KCM-방예원 부부의 결혼식과 케가네 삼남매의 모습은 '슈돌' 639회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편에서 방영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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