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 예능 프로그램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김준호, 김대희,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에서 '아내 문자 게임'을 진행해 부부 간의 유대감을 점검했다.
출연진은 현지 식당에서 식사비 내기를 위해 '눈동자 맞히기' 게임을 시작했다. 각자가 자신의 동공 사진을 아내에게 보내고 답을 맞히는 방식이었다.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에게 문자했으나 회신이 없자 여동생에게 사진을 보내 답장을 받았다. 그는 이후 다시 아내에게 문자를 보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대희는 20년 이상 함께 살아 왔기 때문에 자신의 눈동자를 아내가 알 것이라고 기대했고, 장동민은 아내들이 맞힐 수 있을지 의문을 표했다. 한편 김준호는 게임 규칙과 점수 계산 법을 제안하며 게임 진행을 주도했다.
식사 도중 김대희는 김준호가 최근 '독박' 게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면서 결혼과 자녀 임신 상황을 언급했다. 출연자들은 최다 독박자에게 벌칙을 주기로 합의했고, 유세윤은 다낭의 '오리 마사지'를 벌칙으로 소개했다. 김준호는 벌칙에 동의하며 "최다 독박자 몸에 사료 한 포대 뿌려보자"고 말했다.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는 11월 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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