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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마블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마블은 3일(현지시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신작 영화 10편의 개봉일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오는 7월9일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상치, 앤드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9월3일) ▲이터널스(11월5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12월17일) 등이 개봉한다.
2022년에는 ▲닥터 스트레인저: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3월25일) ▲토른: 러브 앤드 썬더(5월6일)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7월8일) ▲'더 마블스'(11월11일) 등 4편이 개봉한다.
2023년에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터마니아'(2월17일)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5월5일) 등이 예정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봉을 연기해왔던 마블 영화들이 올해부터 차례로 극장에서 선보이는 타임 라인업을 공개한 만큼, 예정대로 각 영화들이 극장에서 개봉한다면 전세계 극장들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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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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