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무기로 손꼽히는 '차르 봄바(Tsar Bomba)' 1961년 10월 30일에 시험된 차르 봄바는 TNT 약 5천만 톤의 위력으로 폭발했다. 차르 봄바로도 알려진 소련 RDS-220 수소폭탄은 지금까지 만들어지고 실험된 것 중 가장 강력한 핵무기다.
실제로 1961년 차르 봄바의 폭발 실험은 인간이 폭발시킨 것들 중 가장 강력한 폭발물로 남아 있다. 차르 봄바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리틀 보이'의 3800배에 달하는 폭발력을 갖고 있다.
차르 봄바가 폭발했을 당시 버섯구름의 높이는 약 60km까지 치솟았다. 또한 약 1000km 떨어진 핀란드에서 유리창이 깨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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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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