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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넘어섰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9시 25분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4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8일 발표된 0시 기준 3292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로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500~3,6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되면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일시 중단하는 비상계획 발동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상황이 계속 엄중해진다면 비상계획을 비롯한 여러 조치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숙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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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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