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식회사 베타랩스의 고문변호사가 싸이월드제트의 계약 위반행위와 관련한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권오갑 변호사는 "싸이월드제트의 계약 위반행위와 관련한 현 상황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식 보도자료를 냈다.
보도자료에서 "첫번째 주식회사 베타랩스는 주식회사 싸이월드제트와 2021년3월16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같은 해 4월14일 싸이월드 코인발행 등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싸이월드제트는 코인발행 합의서에 따라 지금껏 수백억 원의 가치를 가지는 싸이클럽 코인 1억 수천만 개를 지급 받았고, 이후 140억 원 이상이 현금화되었습니다."라는 주장을 폈다.
또 "두번째 주식회사 베타랩스와 주식회사 싸이월드제트 간의 계약 관계는 이미 언론을 통해 보도된 계약서와 확인서(언론사 요청 시 확인가능)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해각서와 합의서에 관하여는 법무법인 태평양, 세종, 율촌을 통해 법적 효력이 있다는 것도 검증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이월드제트 측은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와 불법 행위를 일삼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는 "이는 싸이월드제트 측이 적법하지 않은 일방적 계약 파기를 주장하면서 새로운 코인을 발행하려고 추진하고 있고, 언론에 일방적 기사를 게재하여 위법행위를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타랩스로서는 싸이월드제트측의 위법한 주장에 의해 현재 발생하고 있는 권리 침해행위를 방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싸이월드제트에 의해 발생하는 일반 투자자의 피해, 다른 계약 당사자의 피해 등 피해자가 양산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언론을 통해 알리는 바입니다."라고 씌어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