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의 매수세가 상장기업의 비트코인 매수보다 가격에 약 4.5배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에코이노메트릭스(Ecoinometrics)가 밝혔다. 현물 ETF에 1만 BTC가 순유입되면 BTC 월간 수익률이 약 3.2%포인트 높아지는 반면, 상장기업이 동일한 물량을 매수할 경우 상승 효과는 약 0.7%포인트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ETF 매수가 기업 매수보다 비트코인 가격 수익률에 약 4.5배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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