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조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896_230359_519.jpg)
[CBC뉴스] TV조선이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을 기리는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27일 TV조선에서는 특별기획 ‘고맙습니다 이어령’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공황 시대에 태어나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눈을 감은 지식인 이어령의 88년의 삶과 열정을 돌아본다.
생애 마지막에 마주한 ‘죽음의 벽’ 앞에서도 당당했던 그의 모습이 그와 연을 맺었던 사람들의 인터뷰로 조명된다. 화가 김병종,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국악인 안숙선, 시인 오탁번, 불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김화영, 88 서울올림픽 개·폐회식 총연출자 표재순, 칠예가 전용복 등 이어령이 생전 직접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던 동행자들이 출연한다. 모두 이어령과 동시대를 호흡하며 대한민국 문화 예술계를 풍미한 산증인들이다.
이 밖에도 이어령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배우 장동건, 이어령 부인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과 아들 이승무 교수가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어령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령이 처음 제시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88 서울올림픽 개·폐회식의 슬로건 ‘벽을 넘어서’의 탄생 비화도 이날 함께 공개된다.
TV조선 특별기획 ‘고맙습니다 이어령’은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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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