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버키나인.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6032_230495_2824.png)
[CBC뉴스] 콘텐츠 유통 전문 회사 버키나인(대표 김진영)이 준비 중인 ‘Heritage of Legend’ 트레이딩 카드 프로젝트의 메타버스 홍보관 운영을 위해 블록체인 전문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버키나인은 한국 레전드 스포츠 선수들의 트레이딩 카드 ‘Heritage of Legend’ 시리즈1을 올해 상반기 출시할 예정으로, 현재 한국 스포츠 레전드 50명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확정되어 있다. 선수들의 사진과 서명이 포함된 오토카드와 현역 시절의 유니폼, 장갑, 표적지 등의 기념품 조각이 포함된 렐릭카드 등 전통적인 한정수 카드를 발매하는 한편 최근 급부상 중인 메타버스와 NFT 개념을 일부 도입해 선수들의 메타버스 캐릭터가 포함된 인서트 카드와 선수들의 NFT 에셋으로 교환해주는 리뎀션 카드 등의 신개념 트레이딩 카드도 랜덤팩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버키나인은 트레이딩 카드와 결합된 메타버스 캐릭터와 NFT 에셋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복셀 그래픽 기반의 메타버스형 UGC 플랫폼 더샌드박스(The SandBox)에 Hall of Fame이란 컨셉의 스포츠 월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전문 기술팀을 보유한 트라이엄프엑스로부터 블록체인 관련 기술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트라이엄프엑스가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을 총괄 담당하고 관련된 에셋 개발 및 관리를 직접 운용할 계획이다.
트라이엄프엑스는 Heritage of Legend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승엽, 이봉주, 문경은, 현정화 등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포츠 월드를 디자인하고 있다. 레트로한 서울 거리를 배경으로 제작된 메타버스 공간에서 팬미팅, 메타버스 러닝 이벤트, 올림픽 미니게임 등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색다른 메타버스 팬투어를 마련할 계획이다.
트라이엄프엑스는 2020년 설립된 법인으로 NFT 아트 큐레이션 프로젝트 엔에프티(ENFTEE)에서 40여 명의 아티스트 콜라보를 통해 혁신적인 NFT 프로젝트들을 선보인 바 있으며 국내 최초 클레이튼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 솔엑스(Sole-X)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트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포츠 어드바이저 추가 영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문 영역을 확장시켜나가고 있다.
버키나인 관계자는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전문팀인 버키나인의 콘텐츠와 블록체인 업계에서 도전적인 시도들을 많이 해왔던 트라이엄프엑스의 기술력이 만나 스포츠 팬들을 위한 혁신적인 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Heritage of Legend 프로젝트는 전통과 혁신의 조화 속에서 기존 트레이딩 카드 시장과 메타버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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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