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록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762_231349_4442.jpeg)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비블록이 최근 자사 거래소에 엑시인피니티(AXS)와 디센트럴랜드(MANA)를 상장해 눈길을 끈다. 엑시인피니티와 디센트럴랜드는 P2E(Play to Earn)와 메타버스 분야에서 각각 대표되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그간 비블록은 NFT마켓을 통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때문에 P2E나 메타버스 등 비블록의 이번 상장은 외연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본지는 비블록 측에 “디센트럴랜드와 엑시인피니티를 상장했는데, 메타버스와 p2e 분야 외연확장을 고려한 것인가?”라고 질의했다.
비블록 운영사인 그레이브릿지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비블록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더불어 신사업으로 NFT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NFT마켓, 그리고 메타버스 환경이 융합된 비블록 XR 통합 플랫폼(메타버스)을 올해 4분기 내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디센트럴랜드와 엑시인피니티 코인 신규 상장은 비블록의 사업 방향성에 있어 무관하지 않으며, NFT마켓은 점진적으로 XR플랫폼과 생태계 융합 또는 어떠한 형태로든 비지니스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P2E 시장 또한 다양한 형태와 아이템 거래 플랫폼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블록도 다양한 메인넷과 신규 노드를 증설하는 것이 잠정 과제이다. 6월까지 최소 36개의 코인 신규 상장, 연말까지 80여개의 코인 상장을 완료할 예정에 있으며, 향후에도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신규 코인을 지속적으로 상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NFT마켓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비블록의 입장에서 P2E와 메타버스 또한 무관하지 않음을 설명했다.
그렇다면 비블록의 NFT마켓의 최근 고객 추이나 트렌드는 어떨까?
그레이브릿지 측 관계자는 “비블록에서는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NFT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NFT마켓 론칭 이후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 NFT분야에 다양한 기업들이 진출하면서 NFT가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비블록 NFT마켓 또한 아티스트와의 지속적인 협업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의 선두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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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