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세훈 후보 유튜브 갈무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8224_233131_2959.jpg)
[CBC뉴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됐다. 오세훈 후보는 현재시간 기준 59.05%를 얻었다. 경기지사의 경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관심이 집중됐던 계양구을 재보궐선거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확실시 됐다. 이 후보는 4시41분 기준 55.23%를 얻어,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를 10% 이상의 차이로 따돌렸다.
앞서 KEP(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은 오세훈 후보 58.7%, 송영길 40.2%로 나타났고, 경기지사의 경우 김은혜 후보 49.4%, 김동연 후보 48.8%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지사의 경우 출구조사에서 접전지로 꼽혔고, 현재까지 알 수 없는 형국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개표 막판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세훈 후보는 최초로 4선 서울시장이 됐다. 오 후보는 제16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서울 강남구을에서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바 있고, 제4회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역임했다. 지난해 서울특별시장보궐선거 당시에도 서울시장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재선과 경기지사를 역임한 바 있고,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0.73% 차이로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로 48.8%를 기록했던 제3회 지방선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반면 사전투표율은 20.6%로 역대 최고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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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