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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1일 밤 11시 5분 KBS 2TV에서는 특선영화 '울지마 톤즈 2:슈크란 바바'를 방영한다.
영화 '울지마 톤즈 2:슈크란 바바'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8년 동안 의사, 선생님, 건축가, 음악가 그리고 선교사로 살았던 고 이태석 신부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영화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이 담겨 있다. 2004년 KBS 프로그램 ‘KBS 한민족 리포트’를 통해 이태석 신부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강성옥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고 김수환 추기경으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은 젊은 이태석 신부가 생전 부산과 서울, 그리고 남수단을 오가며 활동하던 모습, 2010년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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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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