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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9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익선동 솥밥 맛집을 소개한다.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익선동.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이자 작고 오밀조밀한 한옥들이 모여 있어 알찬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오래된 한옥마을이 사람들의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낡은 한옥과 새로운 감각이 만난 '뉴트로'적인 성격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문화제로 선정된 100년 된 한옥을 특별한 모습으로 바꿨다는 식당이 있었으니 오픈 시간과 휴식 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대기 인원이 그 인기를 보여준다.
월 매출만 해도 무려 1억 원. 맛뿐만 아니라 양까지 훌륭해 입소문을 탔다. 프리미엄 쌀을 1인 압력솥에 얹혀 정성껏 지어낸다는 이곳의 인기 메뉴는 가지 솥밥과 스테이크 덮밥이라는데.
특히 가지 솥밥은 시그니처 메뉴로, 부드러운 가지볶음에 고기 양념을 얹어 중독성이 남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하루에 한정 판매한다는 스테이크 덮밥 역시 근막과 힘줄을 모두 제거해 질긴 맛 하나 없이 즐길 수 있다.
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한 그릇의 밥을 대접하는 것을 목표로 맛있는 쌀밥에 맛있는 토핑을 올려 낸다는 이대희 씨 (34). 바쁜 아침에도 촉촉하고 윤기 나는 밥을 위해 1시간씩 불린다는 쌀부터, 6일 동안 같은 온도로 숙성한 뒤 사용한다는 부챗살까지 상에 올라가는 재료 하나하나 정성을 다한다는 이곳. 그 따끈하고 구수한 정성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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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