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1/437486_244225_2916.jpg)
[CBC뉴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설 명절을 앞두고 570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전했다.
조기 지급 대상은 배달의민족, 배민1, 포장주문, 사전예약, 전국별미, 배민쇼핑라이브, 배민상회에 입점한 사장님이다.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사장님들은 기존보다 최대 5일 앞당겨 거래 대금을 정산 받을 수 있게 됐다. 가령 18일 거래된 대금은 기존대로면 설 명절 이후인 25일 정산을 받게 되지만,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20일에 선지급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일자별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달의민족, 배민1, 포장주문 입점 업주의 경우 배민셀프서비스에서, 전국별미, 배민쇼핑라이브, 배민상회 입점 업주는 각 서비스별 셀러오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산 주기란, 고객이 비용을 결제하거나 구매를 확정하면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또는 간편결제사로부터 자금이 모두 회수된 후 이를 식당에 정산하기까지 걸리는 시일을 뜻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사장님들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돕고자 정산 시스템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업계 관행이었던 주 단위 정산을 없애고 업계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정산 주기를 기존 4일에서 3일로 단축해 사장님이 조금 더 빠르게 정산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지난해 정산 주기를 단축한 것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해 사장님들의 자금 운용을 돕고자 했다"면서 "꾸준히 정산 시스템을 개선해 사장님들의 부담은 덜고 가게 운영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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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