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영웅본색 '따거' 주윤발이 자신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부산국제 영화제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주윤발은 지난 7월 제기된 이상설에 대해 건강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 증거로 12월에 열릴 하프 마라톤 대회에서 자신의 뛰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주윤발은 대회를 위해서 부산에서도 런닝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뛰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일부 중국매체에서는 주윤발 혼수상태설, 위독설, 뇌졸중설 등 관련 가짜뉴스를 보도하기도 해 충격을 준 바 있다. 한국매체 중 일부는 이를 받아 인용해 보도하기도 했었다.
한편 주윤발은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중 하나로 손꼽힌다.
데뷔 이후 아시아 최고의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그의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현재까지 약 1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작으로는 '영웅본색', '첩혈쌍웅', '원 모어 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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