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영화 '플라워 킬링 문'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부문에서 7위에 올라 있다. '플라워 킬링 문'은 23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16표 득표, 0.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영화대상 부문 1위는 '뉴 노멀'(9121표, 94.8%), 2위는 '1947 보스톤'(166표, 1.7%), 3위는 '30일'(137표, 1.4%)이다.
이어 4위 '잠'(85표, 0.9%), 5위 '용감한 시민'(52표, 0.5%), 6위 '화란'(32표, 0.3%), 7위 '플라워 킬링 문'(16표, 0.2%), 8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7표, 0.1%), 9위 '더 마블스'(5표, 0.1%), 10위 '원 모어 찬스'(4표) 순이다.
한편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은 20세기 초 석유로 갑작스럽게 막대한 부를 거머쥐게 된 오세이지족 원주민들에게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석유를 발견하며 거대한 부를 얻게 된 오세이지족에게 서양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돈을 노리고 오세이지족에게 접근한 이들로 인해 끔찍한 범죄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플라워 킬링 문’은 국가가 외면했던 미국의 비극적 역사를 드라마틱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충격과 여운을 선사한다.
'플라워 킬링 문'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를 비롯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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