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1월 네티즌 어워즈 팬북대상 부문 6위에 올라 있다. 포레스텔라는 10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2270표를 얻어 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팬북대상 부문 1위는 포르테나(22,078표, 28.8%), 2위는 박지현(21,993표, 28.7%), 3위는 리베란테(17,143표, 22.4%)이다.
이어 4위 장민호(4670표, 6.1%), 5위 송가인(4361표, 5.7%), 6위 포레스텔라(2270표, 3%), 7위 정동원(2239표, 2.9%), 8위 조용필(1170표, 1.5%), 9위 이찬원(619표, 0.8%), 10위 임영웅(76표, 0.1%) 순이다.
팬북대상 부문은 올해 1월 신설됐다. 네티즌 어워즈는 향후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따라 유명 출판사와 협업, 팬북을 제작할 예정이다. 팬북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스타를 발굴, 스타들의 어린 시절과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과정을 담아낸다.
한편 지난 6일(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639회는 ‘김수철과 NEW 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철은 후배 가수 ‘사거리 그오빠’, ‘UV’, ‘멜로망스’, ‘손태진’, ‘포레스텔라’ 등과 함께 협업 무대를 펼쳐냈다.
이날 ‘달의 아들’로 무대에 오른 ‘포레스텔라’는 바람이 살랑이는 밤하늘 위 두둥실 떠오르는 달이 된 듯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입을 막은 채 감동한 모습이었다. 다음 무대는 분위기를 바꿔, 김수철과 ‘포레스텔라’의 ‘The show must go on’ 무대가 꾸며졌다.
무대 초반 김수철의 팔 돌리기 기타 연주에 이어 강렬한 샤우팅이 돋보이는 록킹한 무대가 마음을 시원케 했다. ‘포레스텔라’는 군복무 중인 고우림 빈자리 속에서 무대를 빼곡히 채우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수철은 무대에서 내려온’ 포레스텔라’를 얼싸안고 선배로서 에너지를 줬다. 김수철은 “서정성 안에 액티브하고 강한 매력이 있다”며 “세 분 각자의 개성이 모여 하나의 소리가 창출될 때 감동이었다”고 칭찬했다. ‘포레스텔라’ 역시 김수철의 ‘찐친’이 되기 위해 “사력을 다해 불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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