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단 3경기 만에 그의 첫 홈런을 기록했다.
31일 오전(한국 시각)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개막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8회초 1아웃 상황에서 타석에 올랐다.
이정후는 상대 불펜 코스그로브의 세 번째 공을 우측 담장 너머로 보내며 시즌 첫 홈런이자 메이저리그 첫 홈런을 장식했다.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전 LG 트윈스 코치의 기쁜 모습도 현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정후는 이 홈런으로 8회초까지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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