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지난달 30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깜빠뉴 달인, 라면 달인, 파인애플 · 바나나 달인, 은둔식달 – 초밥 달인, 즉석 떡볶이 달인이 소개된바 있다.
한입 가득 베어 물면 깊이 퍼지는 담백하고 건강한 맛. 깜빠뉴!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빵집 둥 깜빠뉴 달인은 5명이 소개됐다.
또 라면달인도 소개됐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라면, 그 중 봉지 라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오늘의 주인공. 무엇보다 라면을 한 번에 들어 올려 한입에 넣는 모습이 신기한 광경이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빠르게 식사를 때우기 위해 조리법이 간단한 라면을 한입에 먹기 시작했단다. 라면을 한입에 먹기 위해선 면발의 쫄깃함이 생명! 섬세한 불 조절과 뜸을 들이는 것이 달인 라면 끓이기의 비결이다.
충청북도 음성의 한 과일 공장, 과일 중에서도 파인애플과 바나나 같은 열대과일들을 다루고 있다. 열대지방의 과일들을 쉽게 먹을 수 있게 손질하여 포장하는 것이 핵심 작업이다. 대부분의 과정이 전자동 시스템이지만 중간중간 사람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는데. 바로 손질된 과일을 선별하는 작업이다. 길쭉한 모양의 스틱형과 동그란 모양의 링형에 맞지 않는 파인애플들은 칼로 자르면 조각형 파인애플 완성. 바나나 역시 선별 과정이 필수! 크기나 후숙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달인이다.
세월의 흔적이 담긴 손맛의 초밥을 맛볼 수 있다는 서울 중구의 한 초밥집. 식전에 내어 주는 참치 죽은 허한 속을 든든하게 채워 준다는데. 새콤달콤한 초장을 뿌려 무쳐낸 회무침은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 입에 착착 달라붙는 초밥에 알싸함을 더해 주는 고추냉이까지 함께하니 달인의 내공이 초밥에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시원한 장국에 메밀국수를 한껏 말아 먹는 것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이 집의 식사 전통이라고. 밥알 하나에도 달인의 기술이 살아 있는 초밥집으로 떠나 본다.
동네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동네에서 유명한 즉석 떡볶이 맛집을 소개했다. 보글보글 끓는 시간마저 기다리게 하는 달달 매콤 매력적 양념. 거기에 탱글하고 쫄깃한 떡과 소리마저 바삭한 튀김만두, 그리고 국물에 콕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두 배가 되는 김밥과 남은 양념에 김 가루 솔솔 뿌려 고슬고슬 볶아내 마무리하는 볶음밥까지! 떡볶이와 함께 취향껏 사리까지 추가한다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한 끼 식사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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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