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금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명절 준비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세심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주요 도시와 지역에서 진행 중인 설 명절 지원금과 복지 혜택을 정리했다.
서울시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각 구청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종로구청은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에게 최대 5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역 소외계층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 특별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명절을 맞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교복비와 설날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고 긴급 생계지원금을 배포하며 지역 경제와 주민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설 명절 지원 대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 취약계층이 명절 준비를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금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활동과 전통시장 할인 제도를 강화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각 지역의 설 명절 지원금은 지자체 홈페이지와 주민센터,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설 관련 혜택이나 추가 지원금 정보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