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활동 '천원의 사랑'이 도움이 필요한 희귀병 환아 가정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금은 엔젤만증후군과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을 앓고 있는 4살 현이(가명)의 치료비와 가족의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천 원을 공제해 적립한 기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임직원 대표 문성욱 책임은 "희귀 난치병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현이네 가족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이번 기금이 현이네 가족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고, 현이가 하루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현이네 가족과 같은 위기가정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와 LG유플러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함께해왔으며, 이번 기부 활동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기부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