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남성 가수들이 태극마크를 향해 펼치는 열띤 경연 '현역가왕2'가 대망의 결승전에 돌입한다. MBN의 이 인기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예능으로, 2025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한일가왕전' 출전자를 가리는 대회다.
이번 결승전에는 강문경, 신승태, 환희, 진해성, 김준수, 신유, 김수찬, 박서진, 최수호, 에녹 등 총 10인의 가수가 출전하며, 이들은 신곡을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 특히 '신곡 미션-1위 탈환전'이라는 첫 번째 라운드는 단 1주일 안에 신곡으로 경연을 치러야 하는 만큼 모든 참가자가 제로 세팅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극한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각 참가자는 자신만의 색깔과 매력을 담아낸 신곡을 선보이며, 최종 1위에게는 베네핏 100점이 주어진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누가 국가대표 TOP7에 들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참가자들의 결연한 각오와 필살의 의지가 눈길을 끈다. 에녹은 "무조건 앞으로 가야죠. 더 이상 뒤는 없습니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고, 박서진은 "그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진한 장르와 낼 수 없던 보이스 컬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김준수는 "다 내려놓고 즐기겠습니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현역가왕2'의 제작진은 "이번 결승전에서 빛나는 곡 소화력과 기량, 운으로 1위에 올라 베네핏 100점을 받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본 방송에서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 대결의 결과는 2월 18일 밤 10시에 방송될 '현역가왕2'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참가자들이 어떤 놀라운 무대를 선보일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국가대표로 선발될 TOP7은 누구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