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의 '니돈내산 독박투어3'가 이번 주말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유세윤이 이집트 아스완에서 벌어진 '독박 게임'으로 인해 뜻밖의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로 구성된 '독박즈'가 카이로를 떠나 아스완으로 향하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16시간의 '슬리핑 기차' 여행 후 아스완에 도착한 이들은 나일강을 배경으로 한 아스완의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아스완은 클레오파트라가 신혼여행을 다녀간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독박즈'가 아스완의 유명 관광지인 '누비안 빌리지'로 가기 위해 '펠루카'에 탑승하는 장면이었다. '펠루카'는 이집트 전통 배로, 바람과 돛을 이용해 나일강을 건너는 로맨틱한 체험을 선사한다.
하지만, 분위기가 잠시 훈훈한 가운데 '슬리핑 기차'의 비용을 두고 '숙박비 VS 교통비'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 유세윤의 SNS에 이 논쟁을 올려 투표를 실시한 결과, 티아라의 효민이 '교통비'라면 기차에서 자지 말라는 발언을 해 장동민이 "평생 차에서 자지 마!"라고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홍인규는 유세윤의 투표 결과에 실망하며, "유세윤 옆에 앉기도 싫다"며 그의 인성을 문제 삼았다. 이에 유세윤은 억울한 표정으로 "내 의견을 강요한 적이 없는데 왜 인성 논란으로 번진 거냐"며 해명을 했다.
'독박 게임'의 결과와 유세윤과 홍인규의 티격태격 케미는 22일 저녁 8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