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8회가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번 회에서는 독수리술도가를 둘러싼 마광숙(엄지원 분)과 독고탁(최병모 분)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질 예정이다. 독고탁이 독수리술도가를 위기에 몰아넣으려 하자, 광숙은 "술도가 팔 생각 손톱만큼도 없습니다"라는 단호한 발언으로 맞서며 독고탁을 당황하게 만든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LX호텔에서 냉랭한 기류가 흐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광숙은 당당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독고탁은 탐탁지 않은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긴장감을 더한다. 광숙이 독고탁에게 던진 충격적인 한 마디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싱글대디 오범수(윤박 분)는 딸 오하니(이봄 분)를 데리고 학교로 출근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하니를 돌볼 수 없게 된 범수를 돕기 위해 독고세리(신슬기 분)가 일일 베이비시터로 나선다. 세리는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연이어 발생하는 일들로 진땀을 빼게 되는데, 그녀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8회에서는 마광숙과 독고탁의 대립과 함께 윤박과 그의 딸, 그리고 독고세리의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