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KBS 2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경상북도 울진군으로 떠난 여행에서 시청률 11.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김종민과 이준이 연속으로 오징어 조업과 퇴근 벌칙에 당첨되어 눈길을 끌었다.
여섯 멤버는 울진의 밤바다에서 박진감 넘치는 미션을 수행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김종민과 이준은 새벽 1시에 출항한 배를 타고 오징어 조업에 나섰고, 이준은 첫 조업 벌칙에 "세상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당혹감을 드러냈지만, 두 사람은 최선을 다해 작업을 마쳤다.
이날 방송은 오징어 조업과 퇴근 미션이 겹치면서 김종민과 이준에게는 이중의 벌칙이 된 셈이었다. 이들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아이엠 해산물' 게임에서도 벌칙을 피하지 못했고, 결국 퇴근 벌칙으로 울진의 성류굴을 방문하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1박 2일'은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케미스트리와 예측 불가능한 미션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여행에서도 어떤 재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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