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가 시즌2로 시청자들 앞에 선보인다. TV CHOSUN은 오는 3월 11일 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합류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건주가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또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 대가로 인정받은 여경래 셰프와 그의 아들 여민 셰프도 함께 출연을 결정지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프로그램에 신선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1에서 '공감 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현무는 이번 시즌에도 MC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전현무는 "다양한 부모와 자식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시즌에서도 진심 어린 공감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연과 우주소녀 수빈도 각각 '딸 대표'로 출연해 다양한 세대의 시청자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시즌1에서는 이승연의 가족사를 비롯해 최민수 아내 강주은과 부모님의 합가 생활, 백일섭 부녀의 화해, 장광 부자의 화합 등 많은 스타들이 가족 이야기를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아빠하고 나하고'는 유튜브에서 총 조회수 1억 5천만 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족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에도 특별한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며, 베일에 싸인 '아빠 대표' 스페셜 게스트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이야기와 감동을 안겨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가 기대되는 이유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공감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