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기상청은 3일 오전 9시 30분을 기해 강원 영월, 정선군 평지, 평창군 평지 및 강원 북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는 해당 지역의 강설량이 감소하여 기상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이다.
반면, 태백과 삼척시 평지, 동해, 강원 남부 산지 및 강원 중부 산지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 지역들은 기상 상황이 아직 안정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기상 전문가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대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기상 변화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며, 특히 대설로 인한 교통 불편이나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주민들은 기상청의 최신 발표와 현지 상황을 주시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는 차량 운행 시 주의가 필요하며, 눈길에서의 보행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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