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의 중심타자로 자리 잡으며 시범경기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2호 홈런을 터뜨리며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 타율 0.400을 유지했다. 또한,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OPS(출루율+장타율) 1.228을 기록해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7-3으로 승리했다. 특히, 베테랑 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선발로 나서 4이닝 동안 4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 시범경기 첫 승리를 거뒀다. 벌랜더의 안정적인 투구와 이정후의 활약이 어우러져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중심타자로서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이정후는 3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7위에 랭크돼있다. 7일 오후 4시 29분 현재 150득표를 했다. 이정후가 시범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 3월 마지막까지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맹활약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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