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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화요일인 오늘, 구름이 간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 5시 현재, 대구는 1.9도, 경산은 2.0도, 구미는 -0.5도, 포항은 5.7도, 영천은 -1.1도, 안동은 -0.6도로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하지만 낮 기온은 15도에서 20도 사이로 오르며 온화한 봄날씨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로 크게 벌어질 예정이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체온 조절이 어려워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따라서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거나, 목도리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며, 야외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미세먼지에 민감한 사람들은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 전문가는 "미세먼지 농도가 갑작스럽게 변할 수 있으니, 실시간 농도를 확인하고 외출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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