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조사는 매년 3월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신한금융의 이번 성과는 소비자들의 강한 신뢰를 입증한 결과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그룹사 간 협업을 통해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지원하는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14년 연속 '금융그룹(지주)'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은행'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프라이빗뱅킹' 부문에서는 '신한 프리미어'가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을 입증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신한 SOL페이'가 '간편결제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사회공헌 브랜드 '신한카드 아름人'이 '착한 브랜드' 부문에서 13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총 3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상생의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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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