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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이 솔로 활동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그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는 누적 재생수가 5천만 회를 돌파한 곡에 부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으로, 지민의 솔로 곡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8일 이러한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스트리밍 부문에서 곡의 누적 재생수를 기준으로 인증을 부여하며, 골드 인증은 5천만 회 이상, 플래티넘은 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는 5억 회 이상을 기록한 곡에 주어진다. 지민은 이미 유닛 활동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BTS 멤버 진, 뷔, 정국과 함께한 유닛 곡 '보조개'와 뷔와의 듀엣곡 '친구'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솔로 곡의 인증은 그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후'는 힙합 R&B 장르의 영어 노래로,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감정과 혼란스러운 상황을 담고 있다. 이 곡은 지난해 7월 발표 이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무려 33주간 이름을 올리며 K팝 역사상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민의 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팬들은 지민의 이번 성과에 대해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으며, 그의 음악적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한 팬은 "지민의 음악은 항상 감동적이고 독특하다. 이번 '후'의 성공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말하며 그의 음악적 여정을 지지했다.
지민의 '후'가 일본에서 받은 골드 인증은 그의 글로벌 팬덤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의 음악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지민은 "팬들의 사랑 덕분에 이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의 다음 작품이 어떤 감동을 전해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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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