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북 지역이 목요일인 10일, 오전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5시를 기준으로 전주의 기온은 12.2도, 군산 9.8도, 익산 10.7도, 남원 9.7도, 무주 11.5도, 장수 7.3도로 기록됐다.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0도 사이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대기 질이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대기가 건조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날씨 변화는 전형적인 봄철 기후의 일환으로, 아침에는 흐리고 차가운 기운이 감돌다가 점차 햇살이 드러나면서 따뜻한 날씨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야외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는 주민들은 오후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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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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