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번 주말, 대구와 경북 지역 주민들은 비 소식과 함께 돌풍, 천둥, 번개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9일 토요일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에는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강수는 20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예상 강수량은 5~10㎜로 나타났다.
현재 대구의 기온은 17.3도, 경산 19.2도, 구미 15.6도, 포항 20.2도, 영천 18.3도, 안동 15.3도로 기록됐다. 낮 기온은 23도에서 29도 사이로 분포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강한 바람과 번개가 동반될 경우, 가벼운 물체나 시설물이 날아갈 위험이 있어 주민들의 세심한 대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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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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