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토요일인 19일,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아침부터 구름이 많다가 오후 들어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부산 16.6도, 울산 19.5도, 창원 16.7도, 밀양 17.5도, 창녕 19.1도, 통영 15.2도로 기록됐다. 이는 아침부터 약간의 서늘함을 느끼게 하는 기온으로, 오후로 갈수록 흐려지며 기온이 조금씩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23도, 경남 지역은 18도에서 26도 사이로 예상된다. 기온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가을 날씨를 만끽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다. 하지만 오후부터 하늘이 흐려지면서 체감 온도는 다소 낮아질 수 있으니, 외출 시에는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남과 부산 지역에서는 '좋음' 수준을, 울산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체로 청정한 대기 상태를 의미하며, 외부 활동을 하기에 무리가 없는 조건이다. 그러나 민감한 군의 경우 울산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해안에 위치한 교량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교통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므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침 시간대에는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으니,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