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판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1일 오후 6시 21분 현재, 황영웅이 7만 3천 표를 넘기며 단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1만 표 이상을 확보한 ‘1만 클럽’ 스타들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며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황영웅, 7만 표 돌파하며 독주… ‘대세의 무게’
황영웅은 현재 73,650표(25.9%)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와의 격차는 1만 1천 표 이상으로,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선 ‘팬덤 파워’가 확인되는 대목이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그 기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1만 클럽’ 속 치열한 중상위권 경쟁
2위 정서주(62,851표, 22.1%)와 3위 박지현(44,803표, 15.7%) 역시 강력한 팬덤을 앞세워 진작에 1만 클럽을 넘어섰다. 특히 정서주는 황영웅의 뒤를 바짝 추격하며 역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격차는 약 1만 표로, 대규모 팬심 결집이 이뤄질 경우 판도 변화도 배제할 수 없다.
박지현은 4만 4천여 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3위권을 지키고 있지만, 뒤를 쫓는 손태진(18,726표, 6.6%)과 에녹(13,373표, 4.7%)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특히 손태진과 에녹은 각각 1만 8천, 1만 3천 표를 돌파하며 ‘1만 클럽’ 대열에 합류,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 1만 클럽, 전체 득표의 75% 점유
현재까지 1만 표를 돌파한 스타는 총 5명으로, 이들이 가져간 표 수만 21만 표가 넘는다. 이는 전체 득표 중 약 75%를 차지하는 수치로, ‘1만 클럽’의 팬덤 결집력과 영향력이 압도적임을 방증한다. 실시간 순위는 매일 변동 중이지만, 상위권 구도는 이들 5인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 중위권 추격도 변수… 9위권 내 엎치락뒤치락
한편, 빈예서(9,308표), 리베란테(8,690표), 장민호(8,634표), 김혜윤(8,047표) 등도 빠르게 표를 끌어모으며 1만 클럽 진입을 노리고 있다. 하루 평균 500~1000표 안팎의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하위권 후보의 중위권 진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현재 판세는 황영웅의 독주와 정서주-박지현의 2위 쟁탈전, 그리고 1만 클럽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팬덤 주도의 경쟁으로 요약된다. 투표 종료일까지는 여전히 시간이 남아 있어, 대세는 굳어지되 ‘변수’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구도다. 1만 클럽에 새롭게 진입할 스타는 누구일지, 또 황영웅의 독주 체제는 과연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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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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