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24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24K, 3.75g) 시세는 전일 대비 상승했다. 구매 가격은 66만5,000원으로 5,000원(0.75%) 올랐고, 판매 가격은 55만3,000원으로 5,000원(0.9%) 상승했다.
18K 금(3.75g)의 판매가는 40만6,500원으로 전일 대비 3,700원(0.91%) 상승했다. 14K 금(3.75g)도 31만5,300원으로 2,900원(0.92%) 올랐다.
백금(Platinum, 3.75g)은 소폭 상승했다. 구매가는 19만3,000원으로 2,000원(1.04%) 상승했고, 판매가는 15만8,000원으로 1,000원(0.63%) 올랐다.
은(Silver, 3.75g)도 상승세를 보였다. 구매가는 6,800원으로 170원(2.5%) 올랐으며, 판매가는 5,410원으로 140원(2.59%) 상승했다.

최근 금 현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눈길을 끌었다. 금값은 온스당 3,430달러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 금값의 상승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금을 주요 자산으로 선택하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이 금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값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금 가격이 이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글로벌 경제 환경이 안정되지 않는 한 투자 수요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다만, 금리 인상과 같은 경제 요인이 금값에 변동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은 역사적으로 경제 위기와 함께 강세를 보이는 자산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상승 역시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금 시장 관계자는 "금값이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지만, 전반적인 장기적 상승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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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