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사진=CBC뉴스 DB.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04/498104_311536_4449.jpg)
[CBC뉴스]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주년을 맞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4년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그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최근 홍콩 지수 ELS 사태와 디지털화 등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금융감독원 임직원뿐 아니라 은행연합회장, 학계, 업계, 소비자단체 및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금소법 도입 4년의 성과와 과제, ELS 사태의 원인과 대응 및 과제, 그리고 최근 환경변화에 따른 금융소비자보호 방안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불완전판매 예방, 디지털화 등 환경변화 대응 방안, 금융소비자보호 규제 체계 보완 사항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 및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앞으로 금융소비자의 신뢰 구축과 권익 강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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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