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30일 오후 6시 11분 기준, 4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은 정서주의 1위 수성으로 마무리될 분위기다. 정서주는 무려 82,193표(55.2%)를 획득하며 역대 최초로 8만 표를 돌파, 네티즌 어워즈 출범 이래 최초로 '여자가수상 8만 시대'를 열었다.
2위 빈예서(15,492표), 3위 마이진(13,240표) 등 후순위 주자들과의 격차는 이미 6만 표 이상 벌어진 상태로, 막판 이변 가능성은 사실상 희박한 상황이다. 이번 투표에서 정서주는 단순한 1위를 넘어, 압도적인 팬덤 결집력과 지지층의 결속을 수치로 증명해냈다.
중위권에서는 은가은(6,757표)과 김다현(6,749표)이 단 8표 차이로 치열한 4위 싸움을 벌이고 있고, 강혜연도 6,542표로 근소한 격차를 유지 중이다. 반면 전통 강자 송가인은 4,344표로 8위에 머물며 다소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여자가수상 부문은 투표 마감이 임박한 시점까지도 팬들의 실시간 투표 참여로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정서주의 기세는 단 한 차례도 꺾이지 않았다. 여자가수상 역사상 단일 투표에서 8만 표를 돌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 자체로 하나의 기록이자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게 될 전망이다.
4월 네티즌 어워즈는 30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이후 최종 집계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확정된다. 다만 실시간 흐름만 놓고 보면, 여자가수상 트로피는 이미 정서주를 향해 기울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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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